부산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거점 공간을 오는 9월 열고, 이를 거쳐 간 예비 창업자 50명에게 최대 4천만 원과 경영 혁신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기업 성장 단계별로 스타트업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, 불합리한 규제와 법령 개선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515284265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